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토 요이치 (문단 편집) === 외모 === [[파일:attachment/2_1231231235.jpg|width=600]] 외모가 준수하고 미형이다. 다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겪는 작화붕괴에 쌍커풀이 사라졌다가 생긴다던가 턱이 둥글어졌다가 날카로워졌다던가 여러모로 외모가 변한다. 현재로써는 안정된 작화에 상당한 미모를 유지하는중. 특히 백발로 구치소에 갇힌 장면에서는 20년동안 변하지 않은 동안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타카토 요이치는 스토리상 중요한 캐릭터이면서도 등장 자체가 많지 않고 등장 주기도 길다보니 등장할 때마다 작화 스타일이 많이 변한다. [[마술 열차 살인사건]] 때의 모습과 가장 최근 연재분의 모습을 비교하면 이게 같은 사람인지 분간도 안될 정도. 김전일 캐릭터 대부분이 [[탐정학원Q]] 연재종료 이후 엄청나게 그림체가 바뀌었는데, 그 중에서도 타카토는 정도가 더욱 심하며 아직도 진행 중인 케이스. 대부분 가장 작화가 좋았을 때로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때를 많이 꼽는다.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이나 [[흑마술 살인사건]]의 그 길쭉해진 얼굴을 보는 팬들은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다.[* 어떤 블로거는 "양파머리 흐트러진 거까진 좋아!! 근데 왜 얘가 쌍커풀이 사라졌냐고?!"라며 울분을 토했다. 모 블로거는 타카토 인물평에서 '예전에는 여자같이 유약한 선이기 때문에 남성성의 잔인함을 드러내는 그 똘끼 눈빛이 의외성을 띠어서 엄청 강렬했는데 지금은 선이 굵어지다보니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바람에 [[광기]]가 한결 덜해졌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다행히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부터는 다시 미형이라 부를 만큼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오긴 했다.[* 애니판에서는 ~~또~~ 작화붕괴가 발생하여 독자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쏟아졌다] 하지만, 얼굴이 너무 둥글둥글해서 1기에서 보여준 냉혈한 살인마가 아닌 어중간한 캐릭터로 보이는 부작용이 발생. [[망령 교사의 살인]]과 [[개미지옥 방공호 살인사건]]에서도 작화가 안정된 듯 싶다가도 계속 변한다. 이러한 점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심한 편이다. 특히 리턴즈의 경우 캐릭터 디자인부터가 기존 애니판의 탐정학원 연재전의 김전일에서 연재 종료 후 김전일의 그림체로 바뀌면서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 [[김전일 37세의 사건부]]에서는 구치소에서 장발 백발을 하고 있다.[* 그 상태에서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읽는 거 보면 의미심장하다]~~역시나~~ 다른 등장인물들과 마찬가지로 20년전과 [[동안|얼굴이 전혀 변하지 않은 건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